요트바니쉬1 원목 식탁 상판 새것처럼 관리하기 - 데프트 수성 요트 바니쉬 8년째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애정 하는 6인용 식탁이 있다. 넓은 식탁이 로망이 었던 나는 결혼하면서 정말 넓은 식탁을 구입하였다. 세월이 지나면서 아이들의 낙서 찍힘 등 많은 풍파에 시달리면서 잘 버텨 왔지만... 어느 날부터 워터링이 생기고 피자, 치킨 등 뜨거운 음식의 종이박스가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. 아마도 상판 코딩이 다 벗겨져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. 사용하는 동안 한 번도 관리라는 것을 해준 적이 없었다. 너무 애정 하는 식탁이어서 이번에 관리라는 것을 해주기로 했다. 상판에 바니쉬로 코팅을 해주기고 결정하고 어떤 제품이 좋을지 검색하기 시작했다. 데프트 수성 요트 바니쉬 수성 바니쉬 일 것 (유성은 독하다) 실내용일 것 (실외용도 독하다) 무색일 것 (지금 식탁 색이.. 2021. 6. 8. 이전 1 다음